Daum커뮤니케이션 인턴 후기

IT/Postscript 2008. 12. 27. 13:34 Posted by 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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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일부터 시작했던 (주)다음커뮤니케이션 인턴 생활을 마쳤습니다. 예전 글에서도 밝혔었지만 Channy님Likejazz님이 계신 Daum DNA Lab에서 일했습니다. 그리고 12월 19일 인턴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하였습니다.

 수료식에서는 다음과 같은 수료증과 인턴 근무 중에 많이 보고 나르기도(?) 했던 톡톡 캘린더와 케이블 타이를 기념품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라는 책은  제목만 봐선 무슨 연애서적 같지만 개발자를 위한 자기 계발서로 저희 팀장님이셨던 Channy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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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주간 인턴을 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9월 1일부터였지만, 합격 소식을 듣고 그 다음날인 8월 29일에 열렸던 제5회 DevDay 행사도우미를 시작으로 인턴 생활도 시작되었습니다.

 인턴 근무를 하는 동안 Firefox Daum 에디션(툴바, 테마, 각종 설정 등) 개발, 2009 Mashup 경진대회 홈페이지 개편, Daum 오픈API 언어별 튜토리얼 보완 등의 일을 했습니다. Firefox Daum 에디션의 기본적인 개발은 이미 다 끝났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턴이 끝나기 전에 오픈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그리고 Daum-Lycos 개발자 컨퍼런스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이 때는 Daum, Lycos, 콩나물닷컴 개발자분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고, 그들의 열정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사내위젯공모전에서 입상해서 닌텐도DS도 받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Daum 신입 공채에도 지원하여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안타깝게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불경기로 채용규모가 대폭 축소된 탓도 있겠지만, 최종면접을 그다지 잘보진 못 한 것 같습니다.

 최종 결과가 별로 안 좋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이로 인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Daum이 될지 어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든 지금보다는 더 나은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세계 경제도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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