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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개월 사이에 만난 사람들은 나만 보면 살쪘다면서, 살 좀 빼야겠다고 했다. 실제 내 키는 176~177cm(아침과 저녁이 조금 다르다). 군대 있을 때 최고 많이 나갔을 때가 76kg이었고, 갓 전역했을 때가 70kg이 좀 안 됐었다. 그리고 올해 초부터 지난 8월초까지 74~75kg 정도 였다.
그래서 8월 초부터 조금씩 뛰기, 자전거, 약간의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먹는 양은 오히려 더 늘었던거 같다. 그래서 몸무게가 8월 25일정도까지 거의 변화가 없다가, 먹는 양을 3분의 2정도로 줄였다. 그리고 운동량은 계속 유지했다. 그 결과 지금 72kg정도까지 만들었고, 아마 10월쯤에는 70kg미만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사실 몸이 부니까 여러모로 안 좋다. 군대가기 전에 입던 옷이 안 맞는다. 몸이 무거워져서 움직이는게 귀찮아지고, 느려진다. 그리고 빨리 피곤해진다. 그러면 뭘해도 능률이 떨어지고, 본의 아니게 시간 낭비를 많이 하게 된다. 70kg까지만 만들고,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래서 8월 초부터 조금씩 뛰기, 자전거, 약간의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먹는 양은 오히려 더 늘었던거 같다. 그래서 몸무게가 8월 25일정도까지 거의 변화가 없다가, 먹는 양을 3분의 2정도로 줄였다. 그리고 운동량은 계속 유지했다. 그 결과 지금 72kg정도까지 만들었고, 아마 10월쯤에는 70kg미만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사실 몸이 부니까 여러모로 안 좋다. 군대가기 전에 입던 옷이 안 맞는다. 몸이 무거워져서 움직이는게 귀찮아지고, 느려진다. 그리고 빨리 피곤해진다. 그러면 뭘해도 능률이 떨어지고, 본의 아니게 시간 낭비를 많이 하게 된다. 70kg까지만 만들고,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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