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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타돌이님의 2010년 7월 31일에서 2010년 8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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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타돌이님의 2010년 7월 28일에서 2010년 7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내 인생의 지침서

Misc./Korean Diary 2010. 5. 23. 00:09 Posted by 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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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몇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정리해서 내 인생의 지침서로 삼고자 한다.

  • 오랜 친구들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
  • 의사소통은 많이 하되, 그 상황에 맞는 의사소통을 하자
  • 잘 모르는(또는 관심없는) 얘기가 들려도 그냥 잘 듣자
  • 일단은 내가 지자
  • 인정받으려 한다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
  • 기록하고, 수시로 보자
  • 아무리 바빠도 자기 계발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하자
  •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갖자

이 모든 게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실제 가슴으로, 그리고 뼛속까지 알지는 못했던 것 같다. 이번을 일을 계기로 "I know that" 이란 말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 그냥 머리 속에만 있다고 아는건 아니다.

이 말들을 공개함으로써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지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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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들에게

Misc./Korean Diary 2008. 9. 6. 02:01 Posted by 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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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삶의 시간 속에서도 항상 친구들을 그리워한다.
그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러워할 녀석이 되려 한다.
 
시간의 흐름은 친구들과의 거리를 멀게 만드는 것 같다.
아는 사람은 늘고 있는데, 순수한 친구들과의 만남은 줄어드는 것 같다.
 
사무적인 관계만 늘어나는 것 같아 씁쓸하다.
그것도 다 성숙해져 가고 있는 과정이라 좋게 생각하려 한다.
 
부디 누구와도 서로 껄끄러운 관계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
내 친구들 모두 잘 됐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한다.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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