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
728x90
- 어머니가 여행을 가셨다. 아버지 혼자만 계셔서 일부러 일직 퇴근해서 왔는데… 마을회장인 우리 아버지 동네 삼촌들과 술 한잔~ 나도 껴서 마시다 지금 들어왔다. 2011-06-25 01:03:37
- 기타 튜닝하다가 1번 줄 끊어져서 새로 갈았다ㅜㅜ 처음 해보는 거라 진땀 뺏다; 2011-06-25 18:21:12
- 이거 비가 그치더니만 바람이 장난 아니구나.. 2011-06-25 20:59:39
- 나가수 타임~ 2011-06-26 17:31:39
- 언제 세상 산지 1만일이 넘어버린거지?ㅡㅜ 2011-06-27 12:03:03
이 글은 타돌이님의 2011년 6월 25일에서 2011년 6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