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
728x90
바쁜 삶의 시간 속에서도 항상 친구들을 그리워한다.
그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러워할 녀석이 되려 한다.
시간의 흐름은 친구들과의 거리를 멀게 만드는 것 같다.
아는 사람은 늘고 있는데, 순수한 친구들과의 만남은 줄어드는 것 같다.
사무적인 관계만 늘어나는 것 같아 씁쓸하다.
그것도 다 성숙해져 가고 있는 과정이라 좋게 생각하려 한다.
부디 누구와도 서로 껄끄러운 관계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
내 친구들 모두 잘 됐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한다.
친구들아...
'Misc. > Korean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레이싱용을 신고 싶다. (2) | 2008.09.10 |
---|---|
바보들은 ... 한다. (0) | 2008.09.08 |
MBTI 성격테스트 결과 (1) | 2008.08.25 |
요로결석, 검사 결과 (0) | 2008.08.18 |
졸업학점 다 채우다! (0) | 200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