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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돌이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9일
타돌이
2010. 10. 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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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감독하면서 느낀거, 1.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는 듯. 2. 기초에 충실한 학생이 별로 안 보이는 듯. 3. 좀 더 오고 싶은 회사, 좀 더 오고 싶은 분야로 만드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 2010-10-17 13:05:33
- 시험 감독 뒤풀이 하면서 느낀 점. 1. 동기가 있는게 부럽다.(난 입사일자 같은 사람없음), 2. 난 영어 못하는 줄 알았는데, 세종대왕 게임하니까 왜 그렇게 영어가 입에 붙어 있는지… 2010-10-17 14:20:09
- 팀에 인턴이 2명 들어왔는데, 1명은 고등학교 후배의 대학 과후배. 또 다른 1명은 군대 동기의 대학 과후배. 세상은 좁다. 2010-10-18 23:12:00
- 아… 나도 헌사원… 갑자기 생각난 예전 입사 스토리 닮긴 글들.. 서류제출 코딩테스트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실무면접 합격 최종면접 피말리는 기다림 최종면접 탈락 정식입사 사실 공개
10월 17일 글. 아…. 난 이렇게 헌사원이 되는 것인가…. by 핛생 에 남긴 글 2010-10-18 23:44:01 - 2011 대한민국 매쉬업경진대회 대신 하는 행사. Web Biz Creation Project 2010 안내 2010-10-19 15:18:13
이 글은 타돌이님의 2010년 10월 17일에서 2010년 10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